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커리어 아티클(2026년 6월 1일)에서 Security Policy Team의 한 Information Security Manager는 AI 활용 보안 관리체계 수립과 토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제 보안 표준 수립 같은 전략적인 보안 과제를 맡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MTN 보도에 따르면 토스는 2025년 6월 호주 현지법인을 세운 뒤 2026년 2월 금융서비스 라이선스를 확보했고, 호주에 이어 브라질 금융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토스 관계자는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한 사업 추진이나 서비스 출시 여부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의 팀 소개는 보안정책팀이 현지 라이선스 획득에 필요한 보안 요건을 충족해 토스의 글로벌 비즈니스가 각국의 규제 환경 안에서 안정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고 적었습니다. 국내 금융 규제에 맞춰 보안 정책을 만들어 온 경험이 있다면 그 정책을 다른 나라의 규제와 대조해 고쳐 본 일을 따로 소개하세요.
- 토스 Information Security Manager (Global) 공고
- 토스 Security Policy Team이 그리는 ‘안전한 혁신의 길’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6-06-01)
- MTN(2026-08-03)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각 국가의 금융 라이선스 획득 및 유지를 위한 보안·규제 요건을 분석하고, 현지 감독기관(중앙은행 등) 대응을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안 정책을 만드는 일에 인허가 대응이 붙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감독기관이나 인증기관의 보안 점검에 대응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요건을 어떤 자료로 증명했는지를 적어 두면 됩니다.
EU DORA, GDPR 및 진출 국가의 법령을 반영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표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프레임워크를 설계하고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나라마다 다른 규제를 하나의 표준 정책으로 묶는 업무입니다. 2026년 6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에 따르면 Security Policy Team은 법률 요건, 보유 인증, 금융 감독 기준, 국제 표준(NIST CSF)을 하나로 통합한 토스 고유의 보안 표준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일에 가장 집중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보호 위험을 식별하고, 고객 데이터 보호와 안전한 서비스 운영을 위한 보안 통제 방안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위험 식별과 통제 설계가 한 업무로 이어져 있습니다. 위험 평가 결과를 통제 항목으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위험 하나가 어떤 통제로 바뀌었는지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수립한 글로벌 보안 정책이 현업에서 원활히 작동하도록 세부 업무 절차, 실행 기준, 점검 방식을 설계하고,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반영해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책 문서에서 멈추지 않고 현업 절차까지 내려가는 범위입니다. 정책을 만든 뒤 현업 부서의 업무 절차를 바꾸고 그 절차가 지켜지는지 점검까지 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글로벌 표준 정책과 통제 방안이 각 국가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발견된 취약점(Gap)과 리스크에 대해 개선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끝까지 이행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점검 뒤 개선 이행까지 이 포지션이 관리합니다. 점검에서 찾은 Gap이 몇 건이었고 그 가운데 몇 건을 언제까지 닫았는지처럼 이행 관리를 숫자로 보여 줄 기록이 있으면 좋습니다.
2자격 요건
정보보호 규제 요건을 분석해 실제 실무 환경에 맞는 보안 정책과 통제 항목으로 설계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규제 조문을 아는 것보다 그것을 통제 항목으로 바꿔 본 경험을 묻습니다. 이력서 안내도 어떤 규제를 다뤘는지보다 그 요구사항이 어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것이었고 어떤 기준으로 통제 수준을 정했는지가 드러나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리스크 기반의 보안 활동을 기획하고, 이를 운영 프로세스로 수립·적용해 조직 내에 안착시키고 고도화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활동을 기획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운영 프로세스로 굳혀 고도화한 단계까지가 요건입니다. 해마다 돌아가는 위험 평가나 보안 캠페인을 직접 운영해 왔다면 운영한 햇수와 해마다 바꾼 점을 적을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해외 사업 또는 금융 서비스 라이선스 획득·유지 과정에서 규제 분석이나 인허가 대응(대관 업무)을 경험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해외 사업 경험과 금융 서비스 라이선스 경험이 '또는'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금융 서비스 인허가를 준비하며 보안 요건을 맡아 본 경험도 이 항목에 적을 수 있습니다.
EU DORA, GDPR 등 글로벌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규제를 실무에서 직접 다뤄 봤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정책 프레임워크 항목에 같은 두 규제가 이름으로 나옵니다. 다뤄 본 적이 있다면 조문 이름보다 그 규제 때문에 새로 만든 정책이나 통제를 중심으로 씁니다.
영문 규제 문서나 해외 로펌의 법률 의견서(Legal Opinion)를 읽고 해석해 실무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으면 더 좋습니다.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인 역할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어로 말하는 능력보다 영문 문서를 이해해 실무로 옮기는 능력을 우대합니다. 영문 규제 원문을 검토해 국내 정책에 반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문서였는지까지 밝혀 둘 만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14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합류 여정은 서류 접수, 전화 인터뷰,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최종 합격 순입니다.
회사 공통 단계에 전화 인터뷰가 하나 더 붙어 있습니다. 공고에는 전화 인터뷰에서 무엇을 묻는지 적혀 있지 않으므로 해외 규제를 다뤄 본 경험과 국내 보안 인증 대응 경험을 짧게 말할 수 있게 정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규제에서 통제까지 이어진 사례 쓰기
이력서 안내는 정보보호 규제나 보안 요구사항을 분석해 실제 업무 환경에 맞는 보안 정책·통제·운영 절차로 설계한 경험을 사례 중심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사례마다 줄이려던 리스크, 통제 수준을 정한 기준, 최종적으로 남은 정책이나 운영 방식을 차례로 쓰고, EU DORA나 GDPR을 다뤘다면 함께 넣으세요.
- 2
인증·감독기관 대응의 역할과 결과 밝히기
보안 인증 대응이나 라이선스 획득·유지, 감독기관 질의·점검 대응에서 정보보호 요건을 분석한 경험은 본인의 역할과 실제 결과가 드러나도록 써 달라고 했습니다. 대응한 질의 건수나 지적 사항 수처럼 결과를 셀 수 있는 숫자를 붙여 두면 됩니다.
- 3
여러 조직과 푼 규제 쟁점 하나 고르기
법무, 사업, 개발 등 여러 조직과 협업해 복잡한 규제·보안 이슈를 풀어낸 경험은 쟁점과 본인이 정한 기준을 중심으로 적어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끝까지 해결한 경험이나 성공과 실패로 업무 방식을 고친 경험을 강조해 달라는 항목도 있으니 같은 사례에서 무엇을 바꿨는지까지 이어 쓰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