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팀스파르타

[팀스파르타] Foundation Model Research Engineer (AX Architect) 공고 분석

인터넷이 끊긴 국방·공공·금융·의료 개발 현장에서 쓰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사전학습부터 서빙까지 직접 만드는 AXOps팀의 Research Engineer 공고입니다. 외부 API를 한 줄도 부를 수 없는 환경이 전제라서 학습만이 아니라 폐쇄망·온프레미스 서빙과 경량화, 고객 현장 적용까지 한 사람의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경력 조건은 3~7년입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27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AX사업본부 공고에 따르면 AXOps팀은 망분리 환경 때문에 AI를 쓸 수 없던 금융·공공·국방·제조 고객을 위해 폐쇄망 AI 에이전트 AX Fortress를 만들었고, 본부는 교육 고객을 AX Fortress 도입으로 넓히는 일을 핵심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 공고는 외부 API 한 줄 호출할 수 없는 환경에서 팀이 직접 학습하고 서빙하는 모델을 그 솔루션의 '심장'이라고 부르고, 학습부터 서빙·현장 적용까지를 한 사람에게 맡깁니다. 연구 실적만큼 폐쇄망 배포와 고객 현장 경험이 함께 쓰이는 자리라서, 모델을 실제 사용자 환경에 올려 본 경험이 있다면 학습 경험과 같은 무게로 이력서에 드러내는 게 좋습니다.

팀스파르타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팀스파르타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인터넷이 끊긴 환경에서 동작하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의 학습을 전담하고, 사전학습(pre-training)·지속사전학습(CPT)부터 사후학습(SFT·DPO·RLVR)까지 전체 파이프라인을 직접 설계하고 돌립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XOps팀이 만든 폐쇄망 AI 에이전트 AX Fortress는 외부 모델을 부를 수 없는 고객을 위한 제품이라, 이 공고가 만드는 모델이 제품의 중심이 됩니다. 사전학습과 사후학습 가운데 직접 돌려 본 단계를 나눠 적고, 각 단계에서 데이터 규모와 GPU 구성을 어떻게 잡았는지 밝혀 두면 '전담'이라는 범위를 맡을 수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 코딩·개발 도메인에 특화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정형·비정형 데이터의 수집·분류·정제·토큰화·적재 흐름을 설계하며 데이터 품질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의 용도가 현장 개발자 옆에서 코드를 쓰는 에이전트이므로 데이터도 코드와 개발 문서 중심입니다. 코드 데이터를 정제하며 중복 제거나 라이선스 필터 같은 기준을 세워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기준이 모델 성능에 어떤 차이를 냈는지까지 연결해 적을 수 있습니다.

  • 학습한 모델을 폐쇄망·온프레미스 환경에 직접 서빙하고, vLLM 등 추론 스택에 자체 모델을 통합하며, 양자화·커스텀 커널·서빙 최적화로 저비용 하드웨어에서 실사용 가능한 속도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객 현장의 하드웨어가 고사양 GPU 클러스터가 아니라는 전제가 '저비용 하드웨어'라는 표현에 들어 있습니다. 제한된 GPU에서 지연 시간이나 처리량을 맞추려고 양자화 방식을 골라 본 경험이 있다면 정확도 손실과 속도 향상을 함께 숫자로 보여 주는 것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 코드 벤치마크와 자체 평가 harness로 모델을 측정하고 결과를 다음 학습 사이클에 반영하며, 공식 리더보드 같은 외부 검증에도 도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가 학습의 끝이 아니라 다음 사이클의 입력으로 적혀 있습니다. 평가 결과를 보고 데이터 구성이나 학습 설정을 바꾼 뒤 점수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한 사이클로 설명할 수 있으면 이 업무에 대한 답이 됩니다.

  • 국방·공공·금융·의료 현장의 실제 개발 업무에 모델을 적용해 고객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현장 피드백을 모델 개선으로 연결하는 사이클을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성장 항목에서도 'R&D를 넘어 직접 고객 접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사이클'을 꼽았습니다. 연구 조직에 있었더라도 실제 사용자 요구를 받아 모델이나 데이터를 고쳐 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의 어떤 피드백이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남겨 두는 게 좋습니다.

  • 에어갭 배포를 전제로 모델을 경량화·패키징(Docker 등)하고 재현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어갭 환경에서는 설치 중에 외부 저장소에서 패키지를 받을 수 없으므로 모델과 의존성을 한 번에 들고 들어가야 합니다. 인터넷 없는 서버에 배포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의존성을 어떻게 묶었고 버전을 어떻게 고정했는지가 '재현 가능한 운영'의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2자격 요건

  • LLM·딥러닝 모델 학습 실무 경험이 필요하며, pre-training 또는 post-training(SFT/RLHF/DPO 등) 파이프라인을 직접 돌려 본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요건은 두 학습 가운데 하나를 묻지만 업무는 둘 다를 전담합니다. 직접 돌려 본 쪽은 데이터 규모와 결과를 자세히 적고, 해 보지 않은 쪽은 논문이나 개인 실험으로 어디까지 다뤄 봤는지를 함께 적어 두면 업무 범위 전체에 대한 준비가 드러납니다.

  • PyTorch 기반 학습 코드를 읽고 고치고 확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프레임워크를 쓰는 수준이 아니라 학습 코드를 직접 고치는 수준을 요구합니다. 오픈소스 학습 코드에 손실 함수나 데이터 로더를 바꿔 넣은 사례처럼 무엇을 왜 고쳤는지 말할 수 있는 경험을 하나 골라 두면 좋습니다.

  • transformers와 분산 학습(DeepSpeed·FSDP 등), GPU 자원 운영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연구·개발 환경의 물적 지원으로 GPU 등 인프라를 약속했고, 자격 요건에 GPU 자원 운영 경험이 함께 있습니다. 분산 학습을 돌리며 메모리나 통신 병목을 풀어 본 경험이 있다면 GPU 수와 모델 크기를 함께 적어야 다룬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 LLM 추론 서빙(vLLM·TGI·TensorRT-LLM 등)과 양자화를 실무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세 번째 항목인 폐쇄망 서빙과 바로 이어지는 요건입니다. 서빙 스택을 하나 골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왜 그 스택을 골랐는지와 양자화 뒤 품질을 어떻게 확인했는지를 함께 정리해 둘 만합니다.

  • Linux·Docker·GPU 환경에서 문제를 끝까지 파고들어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어갭 배포에서는 드라이버 버전이나 CUDA 호환 문제를 인터넷 검색 없이 현장에서 풀어야 하는 순간이 생깁니다. 환경 문제로 학습이나 서빙이 멈췄을 때 원인을 찾아 해결한 과정을 하나 준비해 두면 이 요건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 정밀 양자화(FP8/FP4/NVFP4), 커스텀 커널, 서빙 스택 포팅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가 '저비용 하드웨어에서 실사용 가능한 속도'를 목표로 두었으므로 낮은 정밀도로 내리면서 품질을 지킨 경험이 그 목표에 직접 쓰입니다. 포팅 경험은 원래 스택과 옮긴 스택, 바뀐 성능을 나란히 적으면 됩니다.

  • 온프레미스·폐쇄망·엔터프라이즈 반입 환경에 배포해 본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의 폐쇄망 고객은 금융·공공·국방·제조라고 AX사업본부 공고가 소개했습니다. 이런 고객사에 반입 심사나 보안 점검을 거쳐 배포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절차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가 이 팀의 실제 배포 과정과 이어집니다.

  • SWE-bench류나 자체 코드 벤치마크 harness를 구축해 본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의 목표가 실제 개발 업무를 끝까지 해내는 에이전트이고 우대 사항도 SWE-bench류를 들었습니다. 평가 harness를 만들어 봤다면 어떤 과제를 넣었고 채점을 어떻게 자동화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HuggingFace 오픈웨이트 공개, Transformers PR, 리더보드 등재 이력이 있거나, HuggingFace 모델·데이터셋 다운로드 실적(월 다운로드 수 등)이나 커뮤니티 채택 사례가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공식 리더보드 같은 외부 검증에도 도전'한다고 적었으므로 외부에 공개해 검증받은 이력은 이 업무를 이미 해 본 기록이 됩니다. 공개 모델이 있다면 링크와 다운로드 수를 이력서에 함께 남겨 두는 게 좋습니다.

  • 강화학습 기반 post-training(RLVR/GRPO 등) 실험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사후학습 목록에도 RLVR이 들어 있습니다. 검증 가능한 보상(테스트 통과 여부 등)을 설계해 코드 모델을 학습해 본 경험이 있다면 보상 설계와 결과를 한 쌍으로 적어 둘 수 있습니다.

  • ACL·ICLR·NeurIPS·EMNLP 등 top-tier 학회 논문으로 파운데이션·LLM 연구 역량을 입증할 수 있거나, vLLM·veRL·transformers 등 주요 LLM 오픈소스에 기여했거나 5k+ stars 오픈소스를 배포·유지해 본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예로 든 오픈소스 셋은 모두 이 공고 업무의 도구입니다. vLLM은 업무에 적힌 대로 자체 모델을 통합할 추론 스택이고 transformers는 자격 요건의 학습 스택입니다. veRL은 사후학습 목록의 RLVR 같은 강화학습 post-training에 쓰는 프레임워크입니다. 학회 논문이든 오픈소스 기여든 학습·서빙·평가 가운데 어느 업무와 이어지는지 한 줄씩 붙이면 연결이 분명해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8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1 아남타워 3-4F
  • 경력 조건 : 경력 3~7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PyTorch
  • transformers
  • DeepSpeed
  • FSDP
  • vLLM
  • TGI
  • TensorRT-LLM
  • Docker
  • Linux

전형과 지원

분석 시점(2026년 10월 27일) 채용 사이트의 정규직 공고 23건 가운데 15건이 서류 전형, 화상 인터뷰, 동료 인터뷰, 리더 인터뷰, 최종 합격 순서를 적었습니다. 화상 인터뷰 없이 서류 뒤 바로 동료 인터뷰로 가는 공고가 6건이었고, 게임 기획 공고는 서류 뒤에 과제 전형을, AI-Native Product Owner 공고는 동료 인터뷰 없이 화상 인터뷰 뒤 리더 인터뷰를 두었습니다.

  • 인터뷰 세 단계

    채용 문답 글은 화상 인터뷰가 약 20~30분 동안 이력서를 기반으로 업무 역량을 이야기하는 자리이고, 동료 인터뷰부터는 대면으로 팀장·파트장, 팀 동료, 타 팀 협업 관계자를 만나 경험과 직무 역량, 일을 대하는 태도를 더 깊이 이야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 리더 인터뷰는 공동 창업자와 팀장 등 리더가 경험과 앞으로의 계획, 일에 대한 가치관을 묻는 자리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리더 인터뷰가 모두 대면이고 두 번 모두 컬처핏을 함께 본다고 밝혔습니다(AI-Native Product Owner 공고는 동료 인터뷰 없이 리더 인터뷰로 갑니다). 동료 인터뷰에는 다른 팀 사람도 들어오므로 협업 사례를, 리더 인터뷰에는 앞으로의 계획을 따로 준비해 두면 같은 이야기를 두 번 하지 않게 됩니다.

    팀스파르타 채용 문답 (팀스파르타 팀블로그, 2024-10-08)

  • 단계마다 보는 것

    채용 문답 글은 서류에서 이력서의 역량이 공고의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와 일치하는지를, 과제에서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는 역량과 논리적 사고를 확인한다고 적었습니다. 인터뷰에는 세 핵심가치(빠르게 · 와우하게 · 진정성있게)대로 일한 경험을 묻는 질문을 꼭 넣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 검토 기준이 공고의 자격 요건 절과 직접 대조하는 방식이라, 자격 요건 항목마다 이력서의 어느 경험과 이어지는지 한 번씩 확인하고 내는 게 좋습니다. 디자인 직무 과제에서는 정렬과 여백 같은 디테일을 매우 중요하게 본다고도 적었습니다.

    팀스파르타 채용 문답 (팀스파르타 팀블로그, 2024-10-08)

  • 제출 서류와 포트폴리오

    합류 여정 페이지 FAQ는 서류 양식이 자유이고 모든 서류를 PDF로 내 달라고 안내합니다. 공고들은 서류에서 연봉 관련 정보를 빼 달라고 적었고,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 23건 가운데 9건이 포트폴리오를 필수로 적었습니다(디자인·게임·마케팅·커리큘럼 기획·PO 등).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하는 공고의 제출 서류 줄에서 포트폴리오가 필수인지 선택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웹 링크는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파일 안에 넣어 내라고 안내하므로, 노션 같은 링크를 쓴다면 공유 권한까지 확인해 두라는 채용 문답 글의 당부도 함께 챙길 만합니다.

    팀스파르타 채용 사이트 합류 여정·자주 묻는 질문

  • 결과 안내와 재지원·중복 지원

    FAQ는 서류 결과를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인터뷰 결과를 평균 1~3일 안에 합격·불합격 모두 안내한다고 답합니다. 다른 포지션에는 기한과 상관없이 다시 지원할 수 있고, 같은 포지션은 재지원 불가 기간을 정하지 않았지만 6개월 정도 뒤 재지원을 권장하며, 여러 포지션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시에 지원해도 포지션마다 평가자와 기준이 달라 전형은 따로 진행됩니다. 채용 문답 글은 지나치게 많은 포지션에 지원하면 직무에 대한 진정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다고 적었으므로, 비슷한 공고가 여럿이면 업무 절을 비교해 내 경험과 가장 맞는 공고에 집중하는 쪽이 낫습니다.

    팀스파르타 채용 사이트 합류 여정·자주 묻는 질문

  • 수습과 병역특례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는 모두 3개월 수습기간이 있고 수습기간에도 급여를 100% 지급한다고 적었습니다. FAQ는 개발 직군에 한해 산업기능요원(보충역) 채용이 가능하고 이 경우 별도 채용 공고를 올리며, 전문연구요원은 불가하다고 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병역특례로 지원하려면 일반 공고가 아니라 산업기능요원 별도 공고를 찾아야 합니다. 개발 외 직군은 병역특례 대상이 아니라고 FAQ가 밝혔습니다.

    팀스파르타 채용 사이트 합류 여정·자주 묻는 질문

  • 이 공고만 다른 점

    • 이 공고는 화상 인터뷰 없이 서류 전형 뒤 바로 동료 인터뷰(40분)와 리더 인터뷰(40분)로 갑니다.

      첫 인터뷰부터 대면으로 함께 일할 엔지니어와 협업 조직 사람을 만납니다. 포트폴리오가 선택이므로 학습·서빙 결과물은 이력서 안에 링크와 수치로 넣어 두어야 동료 인터뷰에서 바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학습 파이프라인 한 사이클

      직접 돌린 사전학습이나 사후학습 하나를 골라 데이터 규모, GPU 구성, 평가 결과와 다음에 바꾼 점까지 정리합니다.

    2. 2

      제한된 하드웨어 서빙

      양자화나 서빙 최적화로 속도와 품질을 맞춘 사례를 정확도·지연 시간 숫자와 함께 적어 둡니다.

    3. 3

      외부 공개 이력

      HuggingFace 공개 모델, 오픈소스 기여, 논문, 리더보드 기록이 있다면 이력서에 링크와 숫자로 남깁니다.

    머신러닝 엔지니어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