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Personalization팀의 자체 개인화 플랫폼 MATCH는 2025년 CRM 도메인에서 출발했고 2026년 들어 상품광고(Sponsored Product) 도메인까지 활용 채널을 넓히고 있다고 공고는 소개합니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2024년 10월 무신사가 여러 플랫폼의 데이터와 고객, 운영 같은 공통 영역을 하나의 코어로 묶는 OCMP를 구축한다고 보도했고, 이 공고의 무신사 테크 소개에도 OCMP 구축이 나옵니다. 이 공고는 무신사·29CM·글로벌 무신사 등 여러 플랫폼의 광고 지면에서 쓸 광고 ML 스택을 직접 설계하고 구축하는 일을 맡습니다. 이미 있는 개인화 자산을 새 도메인으로 넓혀 본 경험이나 여러 서비스에 같은 모델을 붙여 본 경험이 있다면 서비스마다 달라진 점을 구분해 적습니다.
무신사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무신사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상품광고 지면의 후보 광고 추출(retrieval)부터 랭킹까지 추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서비스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추천 시스템의 두 단계를 모두 맡습니다. retrieval과 랭킹 가운데 직접 만든 단계와 다룬 후보 규모를 나눠 적어 두면 맡은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CTR·CVR·ROAS 예측 모델을 설계·고도화해 광고 적합도와 전환 품질, 광고 수익을 함께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의 목표가 셋입니다. 사용자 경험과 광고 수익 사이에서 어떤 지표를 기준으로 모델을 골랐는지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eCPM, 예산 소진, 페이싱 같은 자동 입찰·노출 최적화 로직을 모델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예측 모델 위에 입찰과 예산 배분 로직이 따로 있습니다. 광고주 예산이 기간 안에 고르게 쓰이도록 조정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사용자 행동, 광고 소재, 컨텍스트 신호를 결합해 노출→클릭→전환 퍼널 전반을 최적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클릭 예측 하나가 아니라 전환까지 이어지는 퍼널 전체가 대상입니다. 퍼널 단계마다 어떤 신호를 피처로 썼는지 정리해 둘 만합니다.
대규모 유저 행동 로그 기반의 광고 ML 피처 파이프라인과 데이터 처리 구조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수천만 명의 사용자 행동 로그와 수백만 개의 상품 데이터를 다룬다고 적었습니다. 처리해 본 로그 규모와 피처 갱신 주기를 숫자로 밝혀야 합니다.
MATCH의 세그먼트·임베딩 자산을 광고 타게팅에 연결하는 개인화 광고 로직을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MATCH는 팀이 CRM 도메인에서 먼저 만든 자체 개인화 플랫폼입니다. 이미 있는 세그먼트나 임베딩을 다른 서비스에 가져다 쓴 경험을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평가와 온라인 A/B 테스트로 모델 성능을 검증하고 빠르게 반복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에도 같은 흐름이 한 번 더 나옵니다. 오프라인 지표와 온라인 결과가 달랐던 실험이 있다면 그 원인을 어떻게 찾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2자격 요건
추천·랭킹·CTR/CVR 예측 등 ML 문제를 프로덕션 환경에서 설계·운영한 경험이 7년 이상이거나 이에 준하는 전문성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를 세는 대상이 프로덕션 설계·운영입니다. 연구나 오프라인 실험 기간이 섞여 있다면 서비스에 올려 운영한 기간을 따로 셀 필요가 있습니다.
머신러닝·딥러닝 이론과 기본기가 탄탄하고 추천·랭킹·NLP·GNN 가운데 한 분야 이상을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 분야 가운데 하나 이상이 조건입니다. 가장 깊게 다룬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의 모델 구조를 System Design 단계에서 풀어 갈 준비를 합니다.
Python 기반의 대규모 데이터 분석·ML 모델·파이프라인 개발 경험과 SQL 기반의 데이터 추출·분석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ython과 SQL이 각각 다른 일로 적혀 있습니다. 전형에 Live Coding이 있으므로 Python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코드를 직접 써 보는 연습도 같이 합니다.
가설 수립, 오프라인 평가, 온라인 A/B 테스트로 임팩트를 검증하고 빠르게 반복 개선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마지막 항목과 같은 순서입니다. 한 실험을 가설부터 결과 반영까지 차례로 말할 수 있는 사례를 고릅니다.
3우대 사항
CTR·CVR·ROAS 예측, 자동 입찰·페이싱·타게팅 같은 광고 최적화 모델을 개발·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요건은 추천 전반이고 광고 도메인은 우대에 있습니다. 광고 경험이 없다면 추천·랭킹 경험을 CTR이나 CVR 같은 광고 지표로 다시 풀어 볼 수 있습니다.
모델 품질과 서빙 비용·운영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 프로덕션 모델을 운영한 경험, Large-scale 프로덕션 환경에서 ML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서빙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스택의 Serving 항목에도 '고트래픽·저지연 광고 서빙'이 적혀 있습니다. 응답 시간과 서빙 비용을 함께 줄여 봤다면 품질과 비용 사이의 균형을 직접 다뤄 본 셈입니다.
노출→클릭→전환 퍼널 전반을 최적화하는 ML 시스템을 설계한 경험,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 콜드 스타트와 탐색-활용(exploration-exploitation)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새 광고와 새 상품은 클릭 기록이 없는 상태에서 노출을 시작합니다. 기록이 없는 후보를 어떻게 노출하고 그 비율을 어떻게 조정했는지가 이 항목이 묻는 내용입니다.
커머스·패션 도메인을 이해하거나 관련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메인 경험은 우대입니다. 무신사와 29CM 앱의 광고 지면을 직접 보고 어떤 상품이 어디에 붙는지 살펴 두면 면접에서 쓸 수 있습니다.
추천·광고 관련 최신 논문·연구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논문이나 연구 발표는 링크로 바로 열어 볼 수 있는 기록입니다. 이력서에 주소를 같이 적을 수 있습니다.
Kubernetes(EKS) 기반 ML 서비스 운영, FastAPI 기반 모델 서버 개발·운영, MLflow, KubeFlow, Ray, Triton Inference Server 같은 ML 서빙·MLOps 도구 활용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 이름이 여러 개 나옵니다. 써 본 도구마다 서빙용이었는지 실험 관리용이었는지 쓰임새를 붙여 두면 도구 이름만 나열할 때보다 경험의 깊이가 분명해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10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무신사 성수 오피스
- 경력 조건 : 경력 7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Python
- SQL
- PyTorch
- TensorFlow
- HuggingFace
- Databricks
- Airflow
- Kafka
- Elasticsearch
- MongoDB
- Redis
- AWS SageMaker
- EKS
- Kubernetes
- FastAPI
- MLflow
- KubeFlow
- Ray
- Triton Inference Server
- Git
- Jira
- Confluence
- Slack
전형과 지원
무신사 정규직 공고는 기본적으로 인터뷰를 두 번 봅니다. 공고에 따라 3차 인터뷰나 커피챗처럼 단계가 하나씩 더 붙으므로 지원할 공고의 전형 절차 항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정규직은 인터뷰 두 번
분석 시점 정규직 117건을 전수로 보면 96건이 서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처우 협의, 최종합격으로 같습니다. 인터뷰가 한 번뿐인 전형은 계약직 7건에만 나타납니다. 지원 마감일이 없는 상시 지원이 대부분입니다.
공고마다 붙는 단계
분석 시점 개발과 머신러닝 직군 7건에는 Live Coding이나 System Design, 컬쳐핏, 기술과제가 붙고 6건에는 3차 커피챗이, 4건에는 과제 전형이 붙습니다. 통역 테스트나 중국어,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역량 검증이 붙는 공고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시점에 표준형이 아닌 공고는 117건 중 21건이었습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지원할 공고의 전형 절차 줄을 직접 읽어야 하고, 커피챗이 붙은 공고는 단계가 하나 더 있는 만큼 기간을 더 잡는 편이 좋습니다.
서류에 적으라고 안내한 것
공고 대부분이 지원 서류 안내에 같은 문장을 답니다. "왜 해당 문제를 해결해야 했는지,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등에 대한 문제 정의, 문제 해결, 성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주세요"와 "프로젝트별 기여도 표시"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가 서류의 구성을 사실상 지정한 셈입니다. 프로젝트마다 문제 정의와 해결, 성과가 다 있는지 세어 보면 그대로 자가 점검이 되고 기여도 표시는 빠뜨리기 쉬우니 따로 확인합니다.
근무 조건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하고 코어타임은 11시부터 16시까지입니다. 신규 입사자는 3개월 수습이며 수습 기간에도 급여와 복지가 100% 적용됩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다음에 Live Coding(화상)과 System Design(화상)이 한 단계씩 있고, 진행 상황에 따라 전형이 변동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Live Coding(화상), System Design(화상), 2차 인터뷰(컬쳐핏), 처우 협의, 최종합격입니다. 무신사 정규직 공고 대부분이 인터뷰 두 번인 것과 비교하면 기술 검증 단계가 둘이므로 일정을 더 길게 잡아 둡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광고 지표로 다시 쓴 추천 사례 하나
프로덕션에 올린 추천·랭킹 모델 하나를 골라 retrieval, 랭킹, 서빙 가운데 맡은 부분과 CTR·CVR 같은 지표 변화를 정리합니다. 공고의 작성 팁이 프로젝트별 기여도 표시를 요청하므로 본인이 맡은 범위도 표시합니다.
- 2
Live Coding과 System Design 따로 준비하기
두 단계 모두 화상으로 진행합니다. Python 데이터 처리 코드는 직접 써 보는 연습으로, 광고 서빙 구조는 후보 추출부터 입찰까지 그림 한 장으로 풀어 가는 연습으로 나눠 준비합니다.
- 3
실험 한 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설, 오프라인 평가, 온라인 A/B 테스트, 반복 개선이 업무와 자격 요건에 함께 나옵니다. 결과가 예상과 달랐던 실험 하나를 골라 무엇을 고쳤는지까지 이어서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