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노트(6월 1주차) - 로그인 없이 체험하기, 쓰던 이력서 가져오기
2026-06-05
이번 업데이트는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 모두 처음 시작할 때의 막막함을 덜어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처음 접하는 서비스 앞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순간은 늘 첫 화면입니다. 나한테 맞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첫 이용이 편리해야합니다. 그 두 지점을 이번에 손봤습니다.
로그인 없이 먼저 써보세요
이전 버전에서는 로그아웃 상태에서는 이력서 작성, 디자인 편집 기능 등을 이용해볼 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가입 이전에 체험해볼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하였습니다. 이제는 로그인 없이 바로 들어와서 이력서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내용을 채우고 블록을 옮기고 크기를 바꾸는 실제 편집 경험을 끝까지 그대로 써볼 수 있습니다. 다만, AI 보조 활용, PDF 추출 등 실제로 이력서를 완성시키기 위한 요소들을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체험 후 로그인을 통해 이력서를 완성해보세요.
이번 개선에서 한 가지 신경 쓴 부분이 있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화면이 잠깐 다른 페이지로 넘어갔다 돌아오는데, 그 사이 공들여 적던 내용이 날아가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GridResume의 경우 작성하던 내용을 잠시 보관해 뒀다가 로그인하고 돌아오면 그대로 다시 복구해 줍니다. 제목만 붙여 저장하면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쓰던 이력서, 그대로 가져오세요
이력서를 GridResume로 하나하나 옮겨적는 것은 번거로운 일입니다. 이미 어딘가에 정리해 둔 이력서가 있다면 '파일 가져오기' 기능을 통해 바로 GridResume로 옮길 수 있습니다. PDF, 이미지(JPG·PNG), 워드 문서(DOCX)를 올리면 GridResume가 내용을 읽어 경력·학력·프로젝트·자격·스킬·자기소개로 알아서 나눠 담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력서를 업로드할 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① 원본 그대로: 표현은 손대지 않고 항목만 깔끔하게 나눠 옮깁니다. ② AI 다듬기: 두루뭉술한 문장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한 일 위주의 서술을 결과가 드러나게 리터치를 진행합니다.
앞으로
GridResume는 유저 분들의 편의성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작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부담없이 체험하고, 가지고 있던 걸 그대로 올려 이력서를 더 좋은 결과물로 만들어보세요.